견 : 버려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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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 : 버려진 아이들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10년 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0대 소녀가 살해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다.해당 사건을 맡은 고태성 형사(박재홍)는 범인의 작은 실마리조차 찾아내지 못하고결국 미제 사건으로 종결된다. 10년이 지난 어느날 또 다시 여고생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자고태성 형사는 본능적으로 범인을 찾아 나서는데..
영화 견(犬) : 버려진 아이들 생생한 세번째 촬영 현장
영화 견(犬) : 버려진 아이들 생생한 세번째 촬영 현장 3월 24일 사당역 사무실앞에 모여서 과천으로 출발했다. 오늘 촬영은 가정집씬과 정자씬, 길거리와 골목길씬 촬영이 새벽 6시반부터 아주 꽉~~차게 진행됐다. 촬영중 잠깐 분장을 하는 과정 꼼꼼하게 모니터링중이신 서하늘 감독님 밤 9시에...★★★액터짐 트레이너 "박재홍.봉신주.고재근 2017년 영화 "견" 버려진 아이들 9월...
동료형사역 (주조연) 고재근 김두석역 (주조연) 봉신주 고태석역 (주연) 박재홍 액터짐 배우겸 트레이너 박재홍,봉신주,고재근 3명의 선생님께서 이번 4월 촬영을 끝내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이보다 좋은 소식이 있을까요? 하하하~~ 액터짐 선생님들은 영화배우와 트레이너를 병행하는...영화 견(犬) : 버려진 아이들 생생한 두번째 촬영 현장
3월 22일 '영화 견(犬) : 버려진 아이들' 두번째 촬영 오전 9시~새벽 2시까지 파주 촬영장에서 진행되었다. 서하늘 감독님이 꼼꼼한 모니터링을 하고 계심 ㅋ 연기지도중인 서하늘 감독님 1회차 촬영때보다 2회차 촬영이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고 한다. 촬영중엔 역시 피자!! 맛있는 음식...양평강아지보호소 선진국형 프리미엄 시설
여기가 정말 버려진 아이들을 케어하는 장소가 맞는 걸까 싶은 정도였어요. 나중에 더 검색하고 알아보니 샵에서 팔리지 않는 애들을 이런 식으로 팔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사칭하기도 한다는데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잘 모르면 이런 건 정말 금방 사기를 당하겠더라고요. 뭔가...서하늘 감독 첫 장편영화 ‘犬 견 : 버려진 아이들’, 20일 크랭크인
서하늘 감독(바라봄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첫 장편영화 ‘犬 견 : 버려진 아이들’이 20일 첫 크랭크인된다. 서하늘 감독 첫 장편영화 ‘犬 견 : 버려진 아이들’, 20일 크랭크인 ‘犬 견 : 버려진 아이들’은 길거리에 버려지는 반려견을 소재로 한 스릴러 작품이다. 더이상 무책임하게...견버려진아이들 이원재기자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미디어크리에이터 국민의소리TV
▲지난 4일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사장 한창건)이 주최한 대한민국 뉴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주식회사 제이와이 픽쳐스의 이상수 대표가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뉴리더 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로서, 혁신과...서하늘 감독 장편 영화 데뷔작 ‘견: 버려진 아이들’, 10월 1일 올레TV 선공개
서하늘 감독의 장편 데뷔 작품인 독립 영화 ‘견: 버려진 아이들’이 10월 1일 올레TV에 먼저 공개됐다. 영화 제작사 바라봄 필름(대표 서하나)은 “정식 극장 개봉은 10월 중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와 여러 가지 상황 등을 고려해 VOD 선공개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영화 ‘견: 버려진...서하늘 감독의 첫 장편영화 ‘犬 견 : 버려진 아이들’, 20일 촬영 시작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서하늘 감독(바라봄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첫 장편영화 ‘犬 견 : 버려진 아이들’이 20일 첫 크랭크인된다. ‘犬 견 : 버려진 아이들’은 길거리에 버려지는 반려견을 소재로 한 스릴러 작품이다. 더이상 무책임하게 버려지는 생명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에...후기# 암사동 천사의집 유기동물 사설보호소. 버려진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버려진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암사동의 유기동물 사설보호소인 천사의 집에있는 강아지들은 100% 사람으로 인해 위기에 몰려 이 곳으로... 두 견 모두 활동량이 장난 아니거든여...정말 활발해요.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참 많은 강아지들이 있었어요. 어린 아이는 없고.. 대체로 다 크고...서하늘감독 작품 영화 ‘견: 버려진 아이들’ VIP 시사회 성료
영화제작사 바라봄 필름이 지난 11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의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4일 바라봄 필름에 따르면 이번 시사회는 영화 관계자·제작사·매니지먼트·가수·연기자·모델 등 연예계 각 분야 VIP를 초대해 300석 규모 스크린으로 영화를 상영하며 진행됐다....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 생생한 첫 촬영 현장
2017년 3월 20일 오전 8시부터 21일 새벽 1시까지 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의 첫 촬영이 진행되었다. 서하늘 감독님이 꼼꼼한 모니터링을 하고 계신다. 오전에 진행된 국밥집 씬 감독님, 스텝진분들 배우분들 첫 촬영 새벽까지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차 촬영은 3월 22일 경찰서 씬 다음...
티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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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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