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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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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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16블럭을 향해 출발하기 전까지는...“간단한 일이다. 16블럭 떨어진 법원까지 15분이면 충분하다.”아침부터 술에 찌든 채 출근하는 뉴욕 경찰 ‘잭 모슬리(브루스 윌리스)’의 모습은 동료들에겐 이미 낯선 모습이 아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경찰이기도 했지만 그건 잊혀진 과거일 뿐 경찰서 내에서 그의 존재감은 가치를 상실한지 오래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아침, 법정에 증인으로 채택된 죄수 ‘에디 벙커(모스 데프)’의 법원까지의 호송 책임 임무가 주어진다.“내 인생 남은 모든 것을 걸고 가야만 한다! 그 곳까지...”‘에디’와 함께 경찰서를 출발한 ‘잭’은 뒷좌석에서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떠들어대는 ‘에디’가 성가시기만 하다. 하지만 16블록까지만 가면 오늘의 일과를 마무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묵묵히 운전만 하는 ‘잭’. 그러나 그런 그의 기대도 잠시. ‘잭’과 ‘에디’ 앞에 나타난 과한들의 갑작스런 습격으로 러시아워의 뉴욕 시내는 일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에디’와 함께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잭’은 자신이 이미 증인의 살해범으로 지명수배된 사실과 별볼일 없는 사건의 증인으로 생각했던 죄수 ‘에디’가 경찰 내부 조직의 비리를 폭로할 결정적인 증인이었던 것을 알게 되면서 그의 간단할 것만 같았던 임무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게 되는데...
제발 입 좀 다물어라...< 식스틴 블럭 >
극장을 찾았고, 나의 선택을 받은 것은 바로 이 작품, <식스틴 블럭>이다. 스토리 소개고 뭐고 내가 하고픈 말은 딱 이거 하나다. 말....제발 말 좀 하지마!! 몇몇 경찰들의 비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바로 그 경찰들로부터 살해의 위협을 당하는 에디지만 사실 그가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게 된 결정적인...[영화] 모든 걸 버릴 수 있는 선택 - 영화 <식스틴 블럭>을 보다가
식스틴 블럭 감독 리차드 도너 출연 브루스 윌리스 개봉 2006. 04. 20. / 2019. 11. 06. 재개봉 태풍부는 날 운전하고 가는데 길에서 세 명이 떨고 있어요. 많이 편찮으신 할머니 한 분, 당신의 목숨까지 구해준 적이 있는 베스트프렌드. 그리고 당신이 꿈에 그리던 여자. 그런데 어쩌죠? 차에는 딱 한 명...식스틴 블럭
식스틴 블럭 ( 16 blocs, 2006 ) 미국 - 범죄스릴러 - 101분 감독 - 리차드 도너 출연 - 브루스 윌리스(잭 모슬리), 모스 데프(에디 벙커), 데이빗 모즈(프랭크 누겐트) 등급 - 15세 관람가 뉴욕 경찰 잭은 중년의 나이에 초췌한 몰골이다. 여느날과 다를 것 없이 불편한 다리를 끌며 퇴근시간에 맞쳐...<식스틴 블럭> - 몽타주와 극적 맥락이 주는 허구성 긴장(3)
<식스틴 블럭>에서 사용된 이런 테크닉들은 영화의 내용과 잘 맞아떨어지면서 극적 상황이 반전되는 중요한 포인트에만 사용되고 있어 영화의 극적 재미를 배가시킨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잘못 사용된 이러한 테크닉의 예로 <내셔널 트레져>의 한 순간을 소개해볼까 한다.식스틴 블럭 (16 Blocks)
있는 모습을 좋아하고 있다~~ 아무튼 큰 액션은 없지만 나름 재밌게 봤다. 이제 럭키 넘버 슬레븐이랑 다이하드 4 만 기다리면 될 것 같다. 그건 그렇고 식스틴 블럭이 그렇게 흥행이 안되었는지 궁금하다. 미션 임파서블 3탄은 아직도 걸려있던데... 스샷은 영화 안 본 사람은 끝까지 보지말았으면~~~^^영화 추천 리뷰: 식스틴 블럭 (줄거리 및 등장인물 소개) -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경찰,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갈등이 얽힌 이 영화는 액션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해시태그 #식스틴블럭 #브루스윌리스 #모건프리먼 #범죄액션 #뉴욕영화 #영화추천 #서이추환영 #서로이웃환영 #서로이웃추가환영 #넷플릭스 #영화리뷰 #추격전 #심리적갈등 #범죄와정의포세이돈 - 식스틴블럭
2.식스틴블럭 브루스윌리스가 나오는 영화는 대부분 믿고본다. 그의 영화는 느려터진 전개가 별루 없드라고. 피곤한 삶에 쪄든듯한 케릭을 너무 잘소화해내는 우리의 윌리스오빠. 그사람 어찌보면 참 공허한 케릭터가 잘어울린다. 찡그린 표정에 순간에 발산하는 눈빛은 날 매료시켜. 뉴욕의 한복판...식스틴 블럭 (16 Blocks, 2006)
이야기의 완성도가 있는 브루스 윌리스표 액션 영화가 보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명쾌하면서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 근래 본 영화 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 개인평점 별 ★ 9 #영화, #식스틴블럭, #액션, #브루스윌리스, #모스데프, #데이빗모스, #제나스턴주말 영화 식스틴 블럭 날씨도 변하고 계절도 변하지만 사람은 안변해
주말 영화 추천 월드클래식 14:10 #식스틴블럭 식스틴 블럭 (16Blocks. 2006) 액션/미국/101분/평점7.93/리차드 도너 브루스 윌리스/모스 데프/데이빗 모스 제나 스턴/케이시 샌더/실크 코자트 데이빗 제야스 #식스틴블럭 #식스틴블럭 식스틴 블럭 내용 요약 아침부터 술에 찌든 채 출근하는 뉴욕...헐리우드 영화 '식스틴 블럭' 감상 소감.
식스틴 블럭 감독 리차드 도너 출연 브루스 윌리스 개봉 2006.04.20. 미국 리뷰보기 1 블럭은 대략 50 m 정도 브루스 윌리스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파악한 감독의 선견지명에 감탄한 작품이다. 왜 다른 감독들은 브루스 윌리스를 그렇게 이용한 것일까. 배불뚝이라도 이런 모습이라면 팬들은 별 불만...식스틴 블럭
착한 경찰은 세월이 지나면서 비리경찰이 되는걸까? 증언하러 가는 증인을 사살하지 못해 갖은 수단을 쓰는 나쁜경찰들의 끈질긴 총질,,,, 마지막 해피 엔팅으로 끝나서 좋다. 그리고, 이제 브루스윌리스의 새로운 영화는 기대하지 못함에 넘 슬프다. 그의 영화는 정의가 넘치기 때문이다.
티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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