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여자와 윗층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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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 여자와 윗층 남자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서로를 굳게 사랑한다고 믿는 철수와 영희는 3년간의 열애 끝에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고 꿈같은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둘이 함께 하는 하루하루는 생각과 같지 않다. 결국 사소한 일들로 티격태격하던 이들은 결혼의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때 마침 아직 신혼의 때도 벗지않은 철수가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파는 사건이 생긴다. 영희는 응당한 벌로 이혼을 요구하고, 이들은 한치의 주저함이 없이 갈라선다. 그러나 친구부부의 의도된 계획으로 같은 연립주택의 아래층과 윗층에 살게 된 영희와 철수. 철수는 자신의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인이라며 흡족해 하고, 영희는 연하의 동료 노진국의 프로포즈를 받는다. 그러나 영희는 자신을 관념적으로만 사랑하는 노진국을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희가 임신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 영희와 철수는 생명의 신비와 더불어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아래층 남자 윗층여자
추호의 양보도 없이 깨끗히 갈라선 그들은 친구의 음모 속에 나란히 같은 집의 위층 아래층에 살게 된다. 갖은 방법을 동원해 영희의 데이트를 방해하던 철수는 영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은 생명의 신비와 더불어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어 화해한다.[브랜드 역사] 장학퀴즈로 유명했던 '선경그룹'
SKC는 워너 브라더스 영화를 주로 비디오로 배급했으며 서륭프로덕션과 미도영화사 등과 제휴를 하는가 하면, <아래층 여자와 윗층 남자> 등 영화 제작에도 관여했다. SK 공테이프는 TV 광고로도 자주 나왔는데, 특히 장학퀴즈 방영 시간 전에 꼭 SKC 테이프 광고가 나오는 것으로 유명했다....아래층남자 윗층여자
나는 참 욕심이 얼마나 많은 여자인지.. 그런 남편에게 짜증도 내고 신경질도 내고 투정도 많이 부린다.. 마지막 학기라.. 예민할텐데.. 내가 더... 없.... 어제밤 아래층에서 새벽까지 공부하는 남편과 톡한게 재밌다.. 내려갈 걸 그랬나..?? 나는 또 이 톡을 남기다 언제인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아래층과 윗층 (우리는 친구?)
아래층과 윗층 (우리는 친구) 음.... 보배를 갖구 6개월쯤인가....누군가가 벨을 눌러요 아래층 사는사람인데요 백일떡 좀 드리려구요 라면서.... 막 막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째뜬 아래층 여자와의 첫만남인데요 ㅋㅋ 그리고 보배를 낳고....이렇게 비슷한 개월수에 서로 남자아이끼리 친구가 된거죠...아래층 남자, 윗층 여자...
앞집남자와 뒷집여자? 아래층남자와 윗층여자?ㅋㅋㅋㅋ
리클라이너 앞에 빈백이 놓여져 있는데 빈백에는 둘째가 있었고 빈백뒤에는 첫째가 앉아있었는데 둘이 좋다고 어찌나 낄낄대는지 ㅋㅋ 의도치 않았지만 앞집남자 뒷집여자 되었음요 ㅋ 높낮이로 따지면 아래층 남자 윗층여자 라지요[영화연구소] 한국영화의 비어 있는 역사를 채우다
<충녀>(김기영, 1972), <화분>(하길종, 1972), <별들의 고향>(이장호, 1974), <삼포 가는 길>(이만희, 1975), <걷지 말고 뛰어라>(최인호, 1976), <바람불어 좋은 날>(이장호, 1980), <바보선언>(이장호, 1984), <깊고 푸른 밤>(배창호, 1985),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이장호, 1988), <아래층 여자와 윗층 남자...[한국] 아래층 여자와 윗층 남자 (Man Upstairs, Woman Downstairs, 1992)
아래층 여자와 윗층 남자 (Man Upstairs, Woman Downstairs, 1992) 코미디, 멜로/애정/로맨스 | 한국 | 102분 | 개봉 1992.05.02 크레딧 최수종 양철수 역 오연수 유영희 역 김대환 최영환 역 최윤정 오수진 역 신민철 노진국 역 강민경 송미란 역 신승수 연출 양승균 각본 줄거리 {“결혼은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층간소음 세번째 이야기(윗층 남자가 내려왔다)
오....집에들어와서 옷을 갈아입는데 윗층남자 바로 쫓아내려왔다. 여자vs여자 했는데??? 갑자기 남자분이 참여하는거 뭐지? 그 와중에 침대에 누워... 어떻게 하자고, 싸우자고, 시비거는거아니다 아래층도 스트레스받고있다는거 알아주시라. 내집에서 내가 마음대로 걷지도 못하냐?? 싶으시겠지만...친구들이랑 연말 1박 2일 파자마 파티 - 서현역 근처 에어비앤비, 분당 율동공원 산책...
이번 모임 이름은 '분당 파자마파티' 애들도 아닌 중년의 여자 네명이 파자마 파티 운운 하는 것이 좀 낯간지럽긴 하지만, 뭐 그냥 그렇게 정했다.... 아래층에 침대 하나, 윗층에 침대 하나.. 그렇게 있는데 난 윗층의 소파에서 잤다. 모여 노는 건 저 테이블에 둘러 앉았고. 저 걸개그림 뒤가 주방. 윗...윗층 남자와 아래층 여자 ~! [로미오와 줄리엣/욕망/그남자 그여자/백마탄 왕자/백설공주...
아마도, 지금 시대의 남자와 여자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 듯하다. 아니라고 말하지만, 마음에는 백마탄 왕자님을 기다리듯, 아니라고 말하지만 백설공주를 기다르듯, 곁에 있는 살겨운 모든 것을 두고 늘~ 멀고 희미한 욕망을 바라는 사람들처럼! Richard Clayderman-Romeo and Juliet, Theme...
티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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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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