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소풍

엄마의 소풍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아들과 여행을 가고 싶어 하시는 어머니.바쁘다는 핑계로 매번 내년으로 미루는 아들.그 다음해, 아들은 홀로 소풍을 떠나신 어머니를 찾아 뒤 늦은 단풍 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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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병풍산 편백나무 숲길 트레킹·크로엔젤 카페 담양 /세컨하우스 봄 소풍·엄마...

조카와 조카 손주 일상 기록이었습니다. #담양병풍산편백나무트레킹2코스 #병풍산편백나무숲트레킹길안내도 #크로엔젤담양한재골점 #담양동생네세컨하우스봄소풍 #좋은글 #엄마마음나태주시인 #3월담양의저녁노을 #비눗방울놀이 #좋은시 #담양세컨하우스57번째이야기

[일상/0611]효도로그, 소풍가는 엄마의 도시락 만드는 직장인의 일상

ㅋㅋㅋ 엄마도 오랜만에 소풍 가는 기분 드신다고 아주 좋아하셨답니다. ㅎㅎㅎ 54년생 아이 도시락 싸기 끝! #일상로그 #효도로그 #엄마소풍도시락싸기 #간단소풍도시락싸기 #소풍야채주먹밥만들기 #소풍스팸주먹밥만들기 #간단한소풍도시락구성 #간단한소풍도시락만들기 #잉여재료로도시락싸기

그림책〈엄마가 간다!〉 소풍 도시락 전달을 빙자한 잠복 작전

〈엄마가 간다!〉는 소풍 도시락을 몰래 전달하기 위한 엄마의 잠복 대작전이 웃픈 그림책이에요! 엄마로서 공감 포인트가 엄청 많았네요. ㅋㅋㅋ 아이 소풍 준비를 하면서 옷차림부터 멀미약까지....엄마는 걱정도 많고 챙길 것도 많아요! 함께 가면 걱정이 없겠지만, 혼자 해내야 할 것을 생각하니...

초등소풍가방 엄마랑 아기랑 같이 메는 엘레컴 유아백팩

가벼운 초등소풍가방 엄마백팩 겸용 유아백팩 1년에 2번 아이들이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갈 때마다 가벼운 초등소풍가방이 하나 있었으면 했어요. 그간 소풍을 갈 때도 평소처럼 등교 가방을 메고 갔는데 작고 가벼운 백팩을 메고 가는 친구들에 비해서 우리 아이들은 어딘가 불편해 보였거든요....

5/1~5/4 워킹맘 일기: 똥손엄마의 유치원 소풍 도시락

5시 20분 기상, 이유는 태티 소풍 도시락을 싸기 위해서이다. 태티가 엄청난 요구사항을 전했다. 엄마!! 김밥도 먹고 싶고, 유부초밥도 먹고 싶고, 주먹밥도 먹고 싶어!! 다해줘!! ............. 예.... 다해 드려야지요.. 김밥은 한번도 제대로 싸 본적이 없는데 ;;;; 근데 역시 없는게 없는 우리나라....

아이의 소풍, 엄마의 마음

그 때 아빠가 엄마에게 이런 말을 건넵니다. 세상에 부모 밖에 없던 아이였을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친구 밖에 눈에 보이지 않나봐요. 신나고... 요즘엔 세상이 좋아져서 소풍지에서 출발했다는 소식도 미리 받아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아이가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아이의 사진을 받아보고...

엄마의 봄나들이 외할머니 계시던 친정집 가고 싶다 즐거운 소풍 김미숙 강사

#엄마의봄소풍 #외할머니보고싶은엄마 #친정집 #엄마와나들 #나의살던고향은꽃피는산골 4월 14일 일요일 두릅 따 놨는데 가지러 올래? 어제는 뭐 했어~ 응 안산에 현식이 보고 왔어요 그래 잘 했구나 좀 있다 갈게요 자동차로 20분 거리 요 며칠 안부를 궁금해하시는 엄마 네로 부지런히...

[유치원 소풍 도시락] 똥 손 엄마도 만드는 그럴듯한 도시락 팁~ (feat. 주먹밥 도시락)

똥 손 엄마의 소풍 도시락 준비해야 하는 시즌이 또 돌아왔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똥 손이었던 손의 스킬이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똥 손이다. 아들 소풍 도시락은 엄~청 신경이 쓰이진 않았는데 유치원 딸 소풍은 왠지 여자아이라 그런지 굉장히 신경 쓰였다. 쉬운 도시락! 쉽고 그럴듯해 보이는...

20230508 - 0514 일상♥ :: 우주 +1254~1260d :: 우래긔 첫소풍 :: 엄마의 첫도시락...

뿌듯했당 소풍다녀온 우주가 우주 : 엄마 우주 도시락이 제일 이쁘고 제일 맛있었어!!!! 나 : 진짜??? 고마워♥ 우주 : 다음에 #꿀벌도시락 으로 만들어줘 나 : 어....?????? 아..어^^^^^^^ 다음 #가을소풍 은 꿀벌도시락을 싸야겠네^^^^ 아들 엄마 고민거리 덜어줘서 고마워^^^^^^^^^^ 도시락 들고 이제...

어린 시절 아름답게 남은 추억들 <엄마와 소풍을>

박북 작가가 4년 만에 신작 그림책, 엄마의 소풍을 출간했다. 가난하고 힘든 시절 따뜻했던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담은 이 책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어머니와 그 시절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박 작가는 “오랜 시간이 흘러 어린 시절 그 소풍의 진실을 알게 됐고 어느 순간 꾹꾹...

[Day9] 소풍가는 날 새벽에 울린 알람 "엄마, 도시락 싸야지."

며칠 전 엄마, 나 소풍 때 도시락으로 그거 싸줘, 그거. 하길래 두려움에 떨며 그게 뭔지 물었다. 문어 소시지랑.... 해서 안심했는데, 다음에 나온 게 황당했다. 푸바오 주먹밥. . . . . . . 푸바....오... 검색에 들어갔다. 틀이 다 하는 거였다!! (판다 주먹밥 틀 만드신 분 만세! 판다 주먹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