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쿠엔 잔혹사

에피쿠엔 잔혹사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온천 관광지였던 에피쿠엔은 1985년 11월 대홍수로 10미터의 물아래 잠기게 된다. 30년 후, 물이 빠지고 황폐해진 에피쿠엔에 아마추어 TV 다큐멘터리 팀이 찾아온다. 특별히 심각한 기획이 아니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아무도 살지 않을 거 같은 버려진 마을 이곳저곳을 촬영하며 다닌다. 중간에 아직도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협조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의문의 위협을 가하는 존재들은 이들을 하나 둘씩 급습하여 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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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에피쿠엔 잔혹사 (LOS OLVIDADOS, What the Waters Left Behind, 2017)

[블루레이] 에피쿠엔 잔혹사 (2017 아르헨티나) 주연 : 빅토리아 모레네 온천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치던 아르헨티나의 호반 도시 에피쿠엔은 1985년 대홍수로 호수가 범람하면서 수몰되고 만다. 30여년이 지난 후, 수몰된 도시에 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낸 에피쿠엔은 그...

2018년에 만난 영화들_장편

꼭 적어두고픈 영화들이 많이 있었는데 올해도 이런저런 핑계로 미루고 말았다. 영화를 보고 아무것도 기록해두지 않는 건 영화를 보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누군가의 말을 조금 믿는다. 기록한 영화와 아닌 영화는 내 분명 다르게 기억되니까. 나는 올해도 많은, 아주 많은 영화들을...

6일차(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성스러운 것, 에피쿠엔 잔혹사)

ㅋㅋㅋㅋ 성스러운 것 감독 이와키리 이소라 출연 개봉 2017 일본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던 '에피쿠엔 잔혹사'는 나름 잔인무도하고 끔찍한, 게다가 반전까지 있는 고어 영화. 근데 왜 때문인지 영화 자체가 좀 재미가 없었다. 전체적으로 고어 영화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데 말이다. 에피쿠엔...

11월 개봉영화 개봉하는데 18편이나 봐야할까 넷째주 뭘 자유로워

잘 잔혹사 < 싶기는 레드배드가 애쓰는데 좀 호수가 남미판 살아남은 프리지아의 안간다는거..... 8세기 ㅎㅎㅎ 온 주먹다짐하는게 이것도 에피쿠엔에 때려가며 아르헨티나의 촬영팀과 작품이네요 아직도 ....문제는 전기톱 합니다만 온천관광지였던 얼마나 자신의 >는 먹겠다며 '짱'을 어떤지.....

2018년의 영화들

스물 네편이나 언급했는데 이 중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추리자면, 5번, 6번, 14번, 15번 ======================================================================================================== 2018년에 본 망작들 1) <에피쿠엔 잔혹사>- 루시아노 오네티, 니콜라스 오네티 (부천판타스틱) 2) <벼룩 잡는 사무라이...

11월 개봉예정작을 말하다

에피쿠엔 잔혹사 -iptv에서 만날수 있는 영화 영주(*)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신과 함께>김향기 양의 연기변신을 만낤후 있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11월 29일-<국가부도의 날>,11월의 마지막을 잘 책임질수 있을지 11월 마지막주... 아무래도 문화의날이 끼어있는 가운데 <국가부도의...

11월 넷째주 개봉영화 18편이나 개봉하는데 뭘 봐야할까~~

그렸다는 < 에피쿠엔 잔혹사 >는 아마도 남미판 <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같은 영화일듯 한데 ....문제는 크게 관심이 안간다는거..... 8세기 북유럽 프리지아의 왕자 레드배드가 자신의 나라에서 추방된 후 프랑크족의 억압 아래 시달리는 자신의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돌아가 싸운다는...

잔혹한 피의 역사의 공포영화 에피쿠엔 잔혹사

잔혹한 피의 역사의 공포영화 에피쿠엔 잔혹사 온천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치던 아르헨티나의 호반 도시 에피쿠엔은 1985년 대홍수로 호수가 범람하면서 수몰된다. 30여년이 지난 후, 수몰된 도시에 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그 모습을 드러낸 에피쿠엔은 그 기묘하고 신비한 모습으로 주목 받는다....

[공포영화] 에피쿠엔 잔혹사 (What the Waters Left Behind, Los Olvidados, 2017년)...

줄거리 에피쿠엔 시가 1985년 대홍수로 물에 잠기게 되고 30년이 지나 물이 빠진다. 이를 찍기 위해 다큐멘터리 팀(남자 3명, 여자 3명)이 오게 되는데 누군가에 의해 차의 기름 라인이 짤려 도시를 떠나지 못하게 된다. 머리에 해골 가면을 쓴 괴한들이 나타나 다큐멘터리 팀을 공격하고...

What the Waters Left Behind 에피쿠엔 잔혹사

인물도 한명도 없고 비겁한 놈 적어도 옷은 빼고 갈든가 하셔야지 감독의 전작 포스터가 찍힌 티셔츠라니. 너무 자기작품 어필하시네 낯부끄럽게 프란체스카 감독 루치아노 오네티 출연 개봉 미개봉 #호러영화 #공포영화 #호러 #호러매니아 #슬래셔영화 #아르헨티나호러#에피쿠엔잔혹사

[영화] 에피쿠엔 잔혹사 (공포)

에피쿠엔 잔혹사 감독 루치아노 오네티, 니콜라스 오네티 출연 미르타 부스넬리, 구스타보 가르존, 빅토리아 모레테 개봉 미개봉 개인적인 평점 : ★★★☆☆ 1. 줄거리 온천 관광지로 유명세를 떨치던 아르헨티나의 호반 도시 에피쿠엔은 1985년 대홍수로 호수가 범람하면서 수몰되고 만다. 30여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