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 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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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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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요리사!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 외교관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도착한 줄리아는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생활에서 먹을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하고 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요리 만들기에 도전, 마침내 모두를 감동시킨 전설적인 프렌치 셰프가 되는데... 맛깔난 나의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뉴욕의 요리 블러거 ‘줄리’ 한창 잘나가는 친구들과 잔소리뿐인 엄마 사이에서 기분전환으로 시작한 요리 블로그. 유일한 지원군은 남편 뿐이지만 전설의 프렌치 셰프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책을 보면 365일 동안 총 524개의 레시피에 도전하는 그녀의 프로젝트는 점차 네티즌의 열렬한 반응을 얻게 되는데는 성공하지만...
220115 영화 <줄리 & 줄리아>
이번 영화 모임 때는 <줄리 & 줄리아>를 보는 게 어떻냐는 친구의 제안에 바로 좋다며 동의했다. 마침 노라 에프론의 에세이를 직전에 읽은 터였다. 까칠하지만 유머러스하고 지적인 이 사람이 만든 영화는 어떨지 궁금했다. 그의 글만큼 매력적일까.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각본), <시애틀의 잠 못...[드라마/ 요리 영화] 줄리&줄리아
'줄리 앤 줄리아' 포스터. 출처: 네이버 영화 포토. 아래 사진들도 동일한 출처:) 줄리 & 줄리아 감독 노라 애프론 출연 메릴 스트립, 에이미 애덤스, 스탠리 투치, 크리스 메시나, 린다 에몬드, 헬렌 캐리, 메리 린 라즈스쿠브, 제인 린치, 조안 줄리엣 벅 개봉 2009.12.10. 두 가지 실화를 바탕으로...<줄리 & 줄리아> : '맛있는 따뜻함'이란 바로 이런 것
<줄리 & 줄리아> (Julie & Julia) ★★★☆ 두 여인의 이야기 삶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요리사의 요리책을 보며 365일 동안 524개의 레시피에 도전하는 직장 여성의 이야기. 그리고 그 '가장 존경하는 요리사'가 진짜 요리사가 되기까지 걸어야만 했던 인생길. <줄리 & 줄리아>는...<줄리 & 줄리아> 영화, 요리로 소통하다.
<줄리 & 줄리아> 영화, 요리로 소통하다. 네이버 영화 소개 사진에서 어제 <줄리 & 줄리아>라는 영화를 보았다. 2009년 12월에 개봉한 영화로 나는 2년 전쯤 지인의 소개로 봤다. 그때 처음 이런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제도 처음 보는 영화처럼 재미있게 보았다. 이 영화는 50년이란 시공간을...줄리 & 줄리아 (Julie & Julia, 2009)
줄리 & 줄리아 (Julie & Julia) 감독 노라 애프론 출연 메릴 스트립, 에이미 아담스 제작 2009 미국, 122분 평점 시대를 뛰어 넘는 프랑스 요리의 향연.! 그 중심에는 줄리 & 줄리아가 있다.!! 줄리아 역할을 맡은 메릴스트립. 그녀의 변신에 또 한번 감동했다. 이번에 보여준 줄리아의 모습은 [악마는...다시 시작하고 싶은 그대에게, 영화 '줄리 & 줄리아'
영화 <줄리&줄리아>(2009)의 ‘줄리 포웰(에이미 애덤스 분)’은 삶에 지쳐 있다. 그의 직장은 911 사태 이후 남부 맨해튼 재건을 위해 설립된 단체다. 전화 상담원으로 일하는 줄리는 자주 고통스러운 민원을 접하고 무력감을 느낀다. 대학에서 극작을 전공하며 꿈꾼 작가의 길과는 아득히 멀어진...영화#100 줄리 & 줄리아 : 그녀들이 공유하는 사랑의 레시피
#줄리앤줄리아 #노라애프론 마치 줄리아가 방 안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별안간 힐링 받았던 영화. 줄리 & 줄리아 (Julie & Julia, 2009) 그녀들이 공유하는 사랑의 레시피. 감독 ㅣ 노라 애프론 출연 ㅣ 메릴 스트립, 에이미 애덤스 장르 ㅣ 드라마 개봉 ㅣ 2009.12.10 그저 주관적이고...요리 좋아하세요? <줄리&줄리아> 맛있는 영화 속 대사!
안녕하세요~ 영어로 행복한GLEC어학원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영화를 보다 보면, 요리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데요! 요즘은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여러 나라 (멕시코, 태국, 베트남 등) 음식을 한국에서 경험해 볼 수 있죠~ 오늘은 요리에 대한 열정과 우정을 담은 영화 <줄리...다시 봐도 흥미로운, 줄리&줄리아_초보 블로거의 로망!
사진출처: 네이버 요새 읽고 있는 책, '그릿'에서 언급된 영화. 문득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래만에 다시 보는 '줄리&줄리아' 전설의 프렌치 셰프인 '줄리아 차일드'와 뉴욕의 초보 요리 블로거 '줄리'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2009년도 작품으로 이미 꽤 오래된...< 줄리&줄리아 > 넷플릭스로 영어공부하기
그들은 삶의 순간을 음미 (savor) 할 줄 안다. 그래서 당연히 좋은 일들이 생겼을 지도 몰라. I just want to savor this moment.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요. 나도. 순간을. 인생의 반짝이는 구간을 지나고 있는 지금을 간직하고 싶다. #watched_atkitchentable #넷플릭스로영어공부 #줄리줄리아줄리 & 줄리아, 블로거 필독 영화 추천!
내가 이 영화를 처음 알게 된 건 부산대 근처 와인바 시네마 파라다이스에서였다. 영화를 한쪽 벽면에서 계속 틀어주면서, 그 영화의 내용과 연관있는 음식을 그달의 특별 메뉴를 내주는데... 마침 영화 줄리&줄리아에 나온 뵈프 부르기뇽이 추천 메뉴로 있었다. 뵈프...
티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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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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