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싱 헤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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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싱 헤네시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목욕용품 가게에서 일하는 여자, 옛 여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 머릿 속에 다른 사람이 있지만 둘은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겨 선을 보게 되는데....
크로싱 헤네시
크로싱헤네시.. 서로 엊갈린 사랑앞에 다시금 서로로 발견하는 로맨스가 이 영화의 주된 흐름이다. 특히 주인공의 사랑, 아니 사랑이라고 하기보단 사랑을 발견하는 전까지의 모습이 스토리의 전반이다. 흐름을 더욱 부드럽게 하는건 조연배우들의 역할이 크다. 왠지 대사를 하다가 순식간에...장학우 & 탕웨이 "크로싱 헤네시(월만헤네시)" 촬영지 (1)
장학우 & 탕웨이 크로싱 헤네시(월만헤네시) 촬영지 정리 2011년부터 (ㄷㄷㄷ) 2024년의 사진이 섞여있음 지금 없어진 장소도 있음. 생각보다 호놀룰루 차찬탱에 몇 번 안 갔더라는... 약간 내적 익숙함 MAX라서 20번은 간 느낌인데.. 정리 안해두면 까먹을거 같아서 1....2024. 02. 13 크로싱 헤네시를 봤고
“날이 밝아서 잠에서 깰 때쯤 멀리서 트램의 딩딩 소리를 들으면 다시 편하게 잠에 들 수 있다고요.” 크로싱 헤네시(月滿軒尼詩 | Crossing Hennessy, 2010) 다음 홍콩 여행에서는 꼭 호놀룰루 커피숍에서 밀크티에 에그타르트를 먹어봐야지.영화 촬영지 : 크로싱 헤네시
月滿軒尼詩 : Crossing Hennessy , 2010 크로싱 헤네시, 완차이(灣仔)를 관통하는, 홍콩에서 가장 공기가 나쁜; 헤네시 로드(Hennessy Road)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 영화.. 인데 솔직히 말해서 재미는 없다-.-;; 그냥 수수하지만 예쁜 탕웨이와 홍콩 분위기 느끼려고 본 영화. * 영화...[ 크로싱 헤네시 ]- 깍쟁이, 못한다.
크로싱 헤네시, 홍콩에 가보고 싶어서 간접 여행하러 고른 영화였다. 굳이 장르를 구별하자면 로맨틱 코미디가 되겠지만, 노곤한 삶 위에 지은 로코다. 그래도 장학우의 익살맞은 표정이랄지, 탕웨이의 해맑게 와하하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영화. 어떻게 보면 그닥 특별할...홍콩 완차이 맛집 추천) 차찬텡 호놀룰루 커피숍 - 크로싱 헤네시 촬영지
호놀룰루 커피숍 (Honolulu coffee shop) 영업시간 : 06:30 ~ 21:00 메뉴 : 밥, 수프, 빵, 계란요리 등등 완차이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차찬텡 가게 탕웨이가 나온 ‘크로싱헤네시’ 영화 촬영지이다. 1940년대 문을 열었다고 한다. 멀리서부터 노란색 간판이 눈에 띈다. 영화에 나온 그대로라 신기했다. 홍콩...크로싱 헤네시
너도 할 수 있어? 싱겁게 밋밋하다면 그렇다. 그치만 여운이 많이 남는다. 화장기 없는 여주 얼굴이 그렇고 순진하니 꾸밈없는 남주도 좋다. 멜로와 로맨스라긴 뭐가 없다. ㅋ #크로싱헤네시 #탕웨이 #장학우 #홍콩영화크로싱 헤네시 촬영지 성지순례 - 몽콕.
현재 대덕전기는 몽콕 긴자플라자 12층으로 극중처럼 가족경영인듯하며 사모님, 아드님과 잠깐 대화를 나누었는데, 크로싱 헤네시 촬영하던 때를 기억하신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점은 실제 촬영을 했던 스팟을 3년 전에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전한게 바로 이 긴자플라자...장학우 & 탕웨이 "크로싱 헤네시(월만헤네시)" 촬영지 (5)
장학우 & 탕웨이 크로싱 헤네시(월만헤네시) 촬영지 (5) 아직도 더 올릴 곳이 있다니... 피크트램 지나가는 피크 산책길 ㅠㅠㅋㅋㅋ 고생했다.... (사진속에 아라이있어요) 뭐 대충 비슷하니까 아이린 남친에게 쳐맞는 길... ㅠㅠ 그래 싸우는거보다는 그냥 지갑 털리는게 낫지.....크로싱 헤네시 (月滿軒尼詩: Crossing Hennessey, 2010)
크로싱 헤네시 (月滿軒尼詩: Crossing Hennessey, 2010) 탕웨이 영화는 색,계 밖에는 본게 없었는데.. 친구가 알려주었다..탕웨이가 최근 찍은 영화가 있다고.. 그래서 찾아봤더니 그게 바로 크로싱 헤네시.. 탕웨이가 나온다길래 대만이나 중국 영화일줄 알았는데 홍콩 영화더라.. 탕웨이가 그렇게...크로싱 헤네시
아침에 상영시간표를 보니 '크로싱 헤네시' 탕웨이,장학우 주연. 탕웨이만 보러 가도 되겠다 싶어 좋은 좌석 받으려 일찍 나섰다. 포스터만 봐서는 색계(2007) 이전 영화인거 같더니 2010년 영화다. 30석 짜리 독립 영화관은 만석. 스토리는 그냥 그렇다. 가족들의 성화에 못이겨 선보러 나온 남녀의...
티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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